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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태영(임지연)을 만난 승휘(추영우)는 연모의 감정을 누르기 쉽지 않고, 두 사람은 꿈속에서 만난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. 마침내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. 그러나 안타까운 헤어짐의 시간은 다가오는데... 한편 태영이 자리 비운 사이 미령(연우)은 태영을 향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. 그리고 태영은 윤겸(추영우)의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혼비백산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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